드라마

숲속의 담

2권

다홍

내가 너무 오래 살아서 점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추억이 희미해져서 

그들을 닮은 꽃을 한 송이 한 송이 모아서 꾸민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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