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가주가

되었습니다

로맨스 판타지

랄라 / MIHY / 단리한

리아르 백작가의 장녀로 빙의했다가 소녀 가장이 되어 버린 아르셀. 

 

원작대로라면 친척들에게 가문의 모든 것을 빼앗기고 어린 동생과 함께 바닷가에서 얼어 죽게 된다. 


가문을 노리는 친척들로부터 어린 동생과 자신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동부 바다의 수호자라 알려졌지만, 사실은 해적 가문의 수장인 ‘가엘 폰 제나트’와 계약 결혼하는 것! 


“리아르가의 해역이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걸 알아요.” 

“나랑 결혼해주세요.” 


로맨틱한 청혼은 아니었다. 다만 완벽한 거래였다. 그런데… 


“조금만 더 나를 가까이 대해 주세요.” 


자꾸만 그의 다정함이 느껴진다.

#빙의물 #해적 #바다 #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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